뽑기를 잘했던터라 오늘은 쉬는날~돈벌러가는게 나았을까라는 마음도 생겼지만...아이들 얼굴 보는 순간 그런 생각은 싹 사라졌다~학생 수는 적었지만 덕분에 더 가까이, 더 깊이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었던 시간...함께 뛰고, 웃고, 소리 지르며 놀다 보니 어느새 내가 제일 신나 있었다~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고 달리고 웃다 보니 어느새 운동회가 끝나고…두 시간 동안 꿈도 안 꾸고 꿀잠 잤다~학생 수는 적었지만 에너지는 폭발~!!나까지 덩달아 더 신나게 놀 수 있었던 하루. 오늘은 돈보다 역시나 아이들과 추억을 쌓은 오늘이 더 행복했다!!!!!